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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월요일 03:29

프랑스 크립토 납치, 3년간 100건 돌파…'디지털 자산 = 타깃' 공식화

Zeus 기자zeus.crypto.xyz@gmail.com

암호화폐 보유자 가족까지 위협받는 시대

프랑스 크립토 납치, 3년간 100건 돌파…'디지털 자산 = 타깃' 공식화

이달 초 프랑스에서는 한 크립토 인플루언서의 부친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몸값으로 8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요구했으며, 이에 온체인 분석가 잭XBT와 바이낸스 보안팀이 즉각 공조에 나섰다. 바이낸스 보안팀에 따르면, 해당 자금 추적 및 동결 작업은 수 시간 내 신속하게 이뤄졌으며 피해 금액 전액 회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자산이 익명성과 국경 초월 이동이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범죄 조직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SNS를 통해 자산 규모를 노출한 인플루언서와 그 가족이 취약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물리적 보안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전반에 걸쳐 온체인 추적 기술과 거래소 보안팀 간 협력 체계 강화가 새로운 범죄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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