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월요일 23:49
컨센시스, 3만 ETH 투입해 아베 지원
박원빈 기자wbpark@nanryna.kr
디파이 유나이티드 참여, rsETH 사태 공동 대응 확대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디파이 생태계 안정화 지원에 나섰다.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는 지난 27일(현지시간) X를 통해 컨센시스와 창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rsETH 사태 회복을 위한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3만 ETH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발생한 rsETH 관련 유동성 및 담보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일환이다. 디파이 유나이티드는 주요 프로젝트들이 참여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시장 신뢰 회복을 추진하는 협력 체계다.
앞서 라이도(LDO), 이더파이(ETHFI), 에테나(ENA), 맨틀(MNT), 트론(TRX), 바빌론(BABY) 등 다수 프로젝트 역시 아베 지원을 위한 자금 투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컨센시스의 참여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디파이 업계 전반의 연대 강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대형 인프라 기업까지 지원에 나서면서 rsETH 사태 대응이 보다 구조적인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한편 투자자들은 디파이 유나이티드 프로그램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 실제 시장 안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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