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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 화요일 00:05

번스타인, BTC 6만 달러 바닥 제시

박원빈 기자wbpark@nanryna.kr

암호화폐 시장 전성기 아직...구조적 상승 여력 강조

번스타인, BTC 6만 달러 바닥 제시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가 이끄는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구조적으로 더 높은 고점과 장기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특히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펀더멘털 강화에 주목했다.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의 6만 달러 구간은 명확한 바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 가격은 8만 달러 수준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기관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Strategy의 지속적인 비트코인 매입 역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자 컴퓨팅과 관련된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번스타인은 “양자 컴퓨팅은 장기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지만 블록체인 산업은 포스트 양자 보안 체계로 전환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석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상승 여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박원빈 wbpark2nanryn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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