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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11:34

블록체인서울, ‘퍼지펭귄’ 합류…웹3 커뮤니티 확장 신호탄

박원빈 기자wbpark@nanryna.kr

블록체인위크 앞두고 NFT·커뮤니티 중심 전략 강화

블록체인서울, ‘퍼지펭귄’ 합류…웹3 커뮤니티 확장 신호탄

블록체인서울이 글로벌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Pudgy Penguins)’ 생태계에 합류하며 웹3 커뮤니티 확장에 나섰다. 다가오는 블록체인위크 행사와 맞물려 커뮤니티 기반 전략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최근 블록체인서울 공식 SNS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퍼지펭귄 홀더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블록체인서울이 퍼지펭귄 홀더가 됐다”며 “이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퍼지 패밀리의 따뜻한 환영을 바란다”는 문구와 함께 펭귄 캐릭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모자를 쓴 펭귄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는 퍼지펭귄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퍼지펭귄은 단순 NFT를 넘어 브랜드·커뮤니티 중심으로 확장에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히며, 최근에는 실물 상품과 IP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합류는 단순 NFT 보유를 넘어 블록체인서울이 커뮤니티 기반 웹3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전략적 신호로 풀이된다. 특히 NFT 프로젝트들이 단순 투기 자산에서 벗어나 브랜드와 커뮤니티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퍼지펭귄과 같은 프로젝트와의 연결은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이 같은 움직임은 곧 열릴 블록체인위크 행사와도 맞물린다. 블록체인위크는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 투자자,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최근에는 NFT와 커뮤니티, AI, 실물 자산 토큰화(RWA) 등 다양한 분야로 논의가 확장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블록체인위크의 핵심 키워드로 ▲커뮤니티 기반 성장 ▲실사용 중심 웹3 ▲IP 및 브랜드 확장 ▲기관 및 기업 참여 확대 등을 꼽고 있다. 특히 최근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의 연쇄 종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단순 기술이 아닌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와 수익 모델’을 갖춘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서울의 퍼지펭귄 합류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웹3 산업의 방향성이 ‘기술 중심’에서 ‘커뮤니티·브랜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결국 이번 움직임은 블록체인서울이 단순 행사 주최를 넘어, 글로벌 웹3 생태계 내에서 적극적인 플레이어로 자리 잡으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블록체인위크를 앞두고 어떤 협업과 확장 전략이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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