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04:11
코인거래소, 장애인 고용 대신 돈으로…5년간 부담금 13억
코인니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채우지 못해 최근 5년간 13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산일보가 전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 등 5대 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거래소는 2021∼2025년 사이 13억 5143만 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장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올해 3.10%)을 지키지 못할 때 내는 돈이다. 가장 많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낸 곳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로 금액은 7억 2309만 원이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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