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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 금요일 07:36

세일러 "암호화폐 골드러시, 2035년까지 지속... BTC 보유 목표치 정해두지 않아"

코인니스

단일 기업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바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업계의 골드러시는 2035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자산시장 대비 여전히 초기 성장 단계에 있다. 나아가 2035년까지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99%가 채굴될 것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골드러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스트래티지는 정해진 목표 상한선 없이 자본 조달 규모에 맞춰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 현재 보유량은 약 84만 8,000 BTC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더리움(ETH) 매집 기업(DAT)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는 ETH 총 공급량의 5%를 보유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당분간 ETH 추가 매입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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