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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요일 11:55

스테이크스톤, 수수료 없는 '스톤 월렛 QR 결제' 아시아 10여 개국 공식 출시... 싱가포르 페이나우(PayNow) 최초 연동

최성원 기자

스테이크스톤, 수수료 없는 '스톤 월렛 QR 결제' 아시아 10여 개국 공식 출시... 싱가포르 페이나우(PayNow) 최초 연동

스테이크스톤(StakeStone)이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톤 월렛 QR 결제(Stone Wallet QR Payment)'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서비스는 실물 카드 발급이나 추가 수수료 없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즉시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싱가포르의 카페부터 방콕의 길거리 음식점까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10여 개국에서 암호화폐를 마찰 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테이크스톤은 기존의 '크립토 카드(Crypto Card)' 대신 인프라 유지 비용이 낮고 대중적 접근성이 높은 QR 결제 방식을 전면 채택했다.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QR 결제 시장은 2029년까지 300% 성장한 1조 2천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이미 태국의 프롬프트페이(PromptPay)가 월 22억 6천만 건, 캄보디아의 바콩(Bakong)이 연간 13억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스톤 월렛은 싱가포르의 국가 결제 시스템인 '페이나우(PayNow)'와 성공적으로 연동된 최초의 암호화폐 제품으로 기록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신용카드나 크립토 카드가 가입비와 연회비 문제로 금융 소외계층(Underbanked)의 접근을 제한했던 것과 달리, 스톤 월렛은 개설비와 연회비를 모두 없애고 운영 비용을 '0'에 가깝게 낮췄다. 스톤 월렛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가스비(Gas Fee)와 트랜잭션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며,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필리핀 등에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측은 "거액 자산가(Whale)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매 사용자와 금융 소외계층이 진정한 미래 결제 시스템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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