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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화요일 09:10

호르무즈 해협 ‘가짜 통행료’ 사기 확산...BTC·USDT 요구

코인니스 기자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노린 암호화폐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그리스 해양 위험 관리 업체 업체 마리스크스(MARISKS)는 "일부 스캐머들이 이란 당국을 사칭해 ‘안전 통과 승인’을 명목으로 비트코인 및 테더(USDT) 결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이란의 암호화폐 통행료 정책을 악용한 수법으로, 이미 피해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수백 척 선박과 약 2만 명 선원이 해협에 고립돼 잠재적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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