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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화요일 19:36

크립토퀀트 "BTC 강세장 피로 징후... 단기 조정 가능성"

코인니스

비트코인이 여전히 강세장이지만, 단기 트레이더의 미실현 수익률이 21개월래 최고를 기록하면서 조정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보고서를 발표, "최근 단기 거래자의 온체인 미실현 수익률이 33%까지 상승해 2024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수준의 마진은 트레이더들이 차익 실현을 하도록 추겼다. 실제로 지난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25,700 BTC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는 2026년 들어 하루 최대 규모"라며 "또한 비트코인 수요가 현물 및 선물 시장 모두에서 둔화되고 있다. 새로운 수요가 없으면 상승세는 이어지기 어렵다. 현재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피로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높아진 수익률,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차익 실현, 폭발적인 알트코인 유입, 식어가는 수요는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조정을 겪게 될 경우, 8만 달러 부근의 365일 이동평균선이 첫번째 지지선이 될 것이다. 또한 7.1만 달러 부근의 200일 이동평균선과 온체인 거래자 실현 가격인 6.7만 달러 부근도 추가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이러한 수준의 조정은 초기 상승장 내 건전한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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