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요일 14:33
센토라 CLO "SEC 암호화폐 볼트 발언, 디파이 제도화 신호"
코인니스
기관 전용 디파이 플랫폼 센토라(Sentora)의 마이클 바셋 최고법률책임자(CLO)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의 암호화폐 볼트 및 온체인 대출 관련 발언은 디파이(DeFi)에 대한 규제 강화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는 "온체인에 구현됐다고 해서 연방 증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SEC가 볼트와 온체인 자산 운용 전략에 대해 별도의 규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SEC는 업계와의 대화를 통해 혁신과 투자자 보호를 모두 충족하는 규제 체계를 마련하길 원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규정이나 집행 조치가 아니라 향후 규제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암호화폐 자산을 단순히 온체인에 예치한다고 해서 관련 활동이 자동으로 연방 증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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