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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07:22

WLFI 최대 투자기관 실소유주, 中 채무불이행 명단 올라

코인니스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거버넌스 토큰을 1억 달러어치 매입한 아랍에미리트(UAE) 투자기관 아쿠아1 재단(Aqua 1 Foundation)의 실소유주가 중국 출신 저우구런(周谷人)으로 드러났다고 차이신이 보도했다. 아쿠아1은 7500만 달러를 투자한 저스틴 선을 제치고 WLFI 최대 투자자가 된 곳이다.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출신인 저우구런은 현재 중국 법원이 공개하는 채무불이행자 명단에 올라 있으며, 관련 6건의 사건에서 갚지 않은 금액이 수천만 위안에 달한다. 영국 검찰청(CPS)이 최근 공개한 기소장에는 저우구런이 영국에서 발생한 자금세탁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그가 법적으로 대표를 맡았던 상하이 소재 목재업체는 중국 내 밀수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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