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속보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11:20

비트코인 향방 가를 3대 거시경제 변수… PCE·엔비디아·잭슨홀 주목

코인니스

최근 8만 달러를 돌파한 뒤 소폭 숨고르기에 들어간 비트코인(BTC)의 향후 향방을 결정지을 3대 거시경제 이벤트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첫째는 미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다. 전문가들은 근원 PCE 상승률을 전년 대비 3.2%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예상치를 웃돌 경우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시장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둘째는 수요일 예정된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다. 2025년 이후 비트코인과 엔비디아의 90일 상관계수가 0.5 이상을 유지하며 강한 동조화를 보여온 만큼, 호실적 기록 시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 변수는 금요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진행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이다. 최근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조치가 비트코인 상승을 견인한 상황에서, 워시 의장이 재무부의 시장 개입 행보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시장 향방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출처: 코인니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