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수요일 16:48
"BTC, $8.6만 돌파 관건…매도 압력은 감소"
코인니스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의 강한 저항 구간을 앞두고 횡보하는 가운데 매도 압력이 지난 8월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이어 "현재 시장은 하단 지지선이 회복된 반면 상단 저항은 아직 본격적으로 테스트하지 않은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과 비교하면 매도 압력이 크게 감소했다. 매도세는 당시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고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움직임도 둔화했다. 반면 상단 가격대에 매물대가 더욱 두껍게 형성됐다. 이에 따라 8만6000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 위에서 종가를 마감한다면 시장이 매도 물량을 소화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매도 압력이 다시 높아지거나 6만2000~6만5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현재의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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