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목요일 17:17
JP모건 "클래리티법 좌초 후 SEC·CFTC 주도 규제, 지속 가능성 부족"
코인니스
JP모건이 암호화폐 업계의 포괄적 규제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 상원에서 좌초됐고, 규제기관 중심의 차선책 역시 유효기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케네스 워싱턴(Kenneth Worthington) 등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최신 보고서에서 "클래리티법 클로처 투표 부결로 생긴 규제 공백을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자체 규칙 제정으로 메울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차기 행정부에 의해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경우, 암호화폐 업계가 수년 간 로비를 통해 확보하려고 했던 법안 기반 규제 명확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의회의 회기가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의미로 클래리티법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다만 향후 전망은 비관적이다. 부결 후 클래리티법 연말 전 통과 확률은 약 6.6%로 급락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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