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뉴스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00:00

KBW 2026 서울서 개막…글로벌 Web3·기관금융 리더 한자리에

이정민 기자upjm000@gmail.com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서 개최…300명 이상 연사·100개 이상 세션 예정

KBW 2026 서울서 개막…글로벌 Web3·기관금융 리더 한자리에

KBW2026은 9월 29일 기관 중심 프로그램인 ‘Upbit Institutional Summit’을 시작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메인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거래소, 기관투자자, 금융회사, 벤처캐피털, 정책 관계자 등이 서울에 모여 디지털자산 산업의 주요 흐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BW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에는 300명 이상의 연사와 100개 이상의 세션이 예정돼 있다. 메인 컨퍼런스 외에도 KBW 기간 서울 전역에서 300개 이상의 사이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하이퍼리퀴드 랩스(Hyperliquid Labs)의 제프 얀(Jeff Yan) CEO, 메일스트롬(Maelstrom)의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마인(BitMine)의 톰 리(Tom Lee) 회장,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이자 메타마스크 회장 겸 CEO인 조셉 루빈(Joe Lubin), 오경석 두나무 CEO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백악관 크립토 카운슬의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사무총장도 연사 명단에 포함되면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과 규제 흐름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KBW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기관 디지털자산 시장, DeFi, 토큰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결합, 글로벌 규제 변화 등이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9월 30일에는 ‘Global Money, Local Rails: Stablecoins Go Mainstream’을 비롯해 ‘How Hyperliquid Pilled Wall Street on 24/7 Trading’, ‘Ethereum's Wall Street Moment’, ‘The Future of Banking: Upgrading Core Financial Infrastructure’ 등 글로벌 금융시장과 온체인 생태계의 접점을 다루는 세션들이 예정돼 있다.

특히 최근 Web3 시장에서 기관 참여와 실물 금융의 온체인 전환이 주요 흐름으로 부상하면서 올해 KBW 역시 단순한 블록체인 기술을 넘어 스테이블코인, 결제, 자본시장, 금융 인프라 등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접점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메인 컨퍼런스 밖에서도 서울 전역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한다.

Solana, Injective, Ripple, BitGo, Optimism을 비롯한 글로벌 프로젝트와 투자사, 인프라 기업들이 생태계 행사와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 Web3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KBW 기간 BlockchainSeoul은 메인 컨퍼런스를 비롯해 주요 프로젝트들의 사이드 이벤트와 현장 소식을 순차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3#DeFi#CRYPTO#블록체인서울#KBW2026#KoreaBlockchainWeek#Blockchain#DigitalAssets#Stablecoin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