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9일 금요일 00:40
분석 "스트래티지 BTC $3만 아래서 매집했어야…평단 너무 높아"
코인니스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 설립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BTC) 매집 시점을 잘못 잡아 평균 매입가가 지나치게 높아졌다고 비판했다. 웨드슨은 X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BTC 평균 매입가는 $7.6만에 육박한다. 제대로 매집했다면 $3만 미만이어야 하는데,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진지하게 따지지 않은 결과다. 비축 물량은 초기 비트코인 보유자(OG)들이 적극 매도하던 2024~2026년이 아니라 2022~2023년에 쌓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펀더멘털과 내러티브가 아니라 데이터를 더 봐야 할 때다. 아무리 억만장자라도 비트코인 프랙탈(반복되는 가격 사이클)을 당해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73,687 달러에 거래 중이며, 스트래티지는 843,738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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