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목요일 07:46
이재원 빗썸 대표 '뇌물공여' 혐의 입건…김병기 차남 채용 의혹
코인니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대표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 의원으로부터 차남 김 모 씨를 빗썸에 채용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실제 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지난해 1월쯤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가량 인턴으로 재직했다. 또 경찰은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가 지난해 9월쯤부터 빗썸의 비공식 자문역을 맡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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