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뉴스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07:09

트와이스 정연, 11년 만에 JYP 떠난다…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지서윤 기자se8ll@naver.com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신병: 더 무비’로 배우 활동 본격화

트와이스 정연, 11년 만에 JYP 떠난다…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개인 활동에서는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편 트와이스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트와이스 정연이 약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이어가면서 개인 활동에서는 배우로 영역을 넓힌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0일 정연(본명 유정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몸담고 있는 곳이다. 변우석과 이채민 등도 소속돼 있어 정연은 앞으로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역시 정연의 영입을 알리면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소속사 측은 정연이 오랜 시간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앞으로 펼쳐갈 도전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연의 배우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 정연은 ENA 인기 드라마 ‘신병’의 스핀오프 영화인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작품에서는 간호장교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정연에게 연기 활동은 데뷔 이후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속사를 옮긴다고 해서 트와이스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 정연은 개인 활동과 별개로 트와이스 멤버로서 그룹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연은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트와이스가 자신의 가장 큰 중심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도 멤버로서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정연은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트와이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CHEER UP’, ‘TT’, ‘LIKEY’, ‘What is Love?’, ‘FANC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K팝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연 역시 약 11년에 걸쳐 트와이스 멤버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앞서 정연의 이적 가능성은 지난 6월부터 제기됐다. 당시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고, JYP 역시 트와이스 멤버들과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약 두 달 뒤 정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적이 공식화됐다.

11년간 함께한 JYP를 떠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정연이 트와이스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첫 스크린 도전작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선보일 ‘배우 유정연’의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터테인먼트#연예계#K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