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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10:52

스트래티지, 순레버리지 제로 근접

코인니스

스트래티지가 66억9000만달러 규모의 달러 유동성을 구축하면서 순레버리지를 사실상 제로 수준까지 낮췄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약 67억5000만달러의 부채에서 보유 달러 자산을 차감한 금액을 660억달러 규모의 BTC 보유액과 비교해 순레버리지를 산정한다. 달러 유동성이 부채 규모에 근접하면서 보유한 BTC를 기준으로 한 순부채 부담도 크게 낮아진 셈이다. 회사는 최근 비트코인 추가 매입뿐 아니라 달러 유동성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달러 준비금은 51억달러로 늘어 연간 약 17억달러 규모의 우선주 배당금을 약 4년 동안 지급할 수 있는 수준을 확보했다. 별도로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15억9000만달러 규모의 현금도 마련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해당 현금을 BTC 추가 매수와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 자사주 매입, 전환사채 상환, 달러 준비금 확대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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