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11:11
"BTC 투자자들, 스테이블코인 비중 확대...향후 금리 경로 관심"
코인니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고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시장에서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스테이블코인이다. 투자자들이 연준 발표를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늘리며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 자체뿐 아니라 발표 이후 대기 자금이 어디로 이동할지에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금리 인상이 BTC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2023년 7월 연준이 마지막으로 금리를 올렸을 당시 BTC 가격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금리 인상 전망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현재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다.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이 연평균 보다 낮다. 가격 하락이 연쇄 청산으로 확대될 정도로 과도한 레버리지가 축적된 신호는 뚜렷하지 않다. 시장은 금리 인상 여부보다 케빈 워시 의장이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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