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월요일 09:14
中 "가상화폐, 적대세력 안보위협에 이용"
코인니스
중국 방첩기관이 가상화폐가 사이버 공격이나 반중(反中) 활동 등 불법 행위에 활용되고 있다며 사용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국 국가안전부는 28일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몇몇 사람은 가상화폐로 해외 자금을 수취하면 진정한 '익명 거래'를 실현할 수 있고, '추적 불가능'이라는 특징을 이용해 법적인 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위험한 착각을 한다"며 "그러나 가상화폐는 치외법권이 아니고 소위 '익명성'은 겉모습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는 재산 손실 리스크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반중 적대 세력과 불법 분자들이 금융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각종 범죄 행위에 자주 이용된다"며 "우리는 본질을 명확히 인식하고 경계를 높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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