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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00:33

"기업, 올해 BTC 최대 매수 주체…공급량 7.8% 보유"

코인니스

비트코인 금융서비스 플랫폼 리버(River)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올해 비트코인(BTC) 시장의 최대 매수 주체로 떠올랐으며, 연초 이후 보유량을 19만3000 BTC 늘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들의 BTC 보유량은 총 164만 BTC로 전체 공급량의 7.8%에 달한다. 올해 기업들의 BTC 매입액은 15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분의 2 줄었다. 스트래티지(MSTR)와 스트라이브(Strive)는 올해 총 19만7,000 BTC를 추가 확보해 전체 기업의 순매수량을 넘어섰다. 특히 스트래티지는 10월 기준 84만8,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다른 BTC 재무기업들의 합산 매입량은 8,000 BTC에 불과했다.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 확보 등을 위해 올해 3만2,800 BTC를 매도했다. 지난 9월 4,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기업들이 평균 순이익의 20%를 BTC 매입에 투입하고 있으며, 전체 재무자산에서 BTC 비중은 39%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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