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13:05
블룸버그 “美 증시 20% 급락 시 BTC $1만까지 하락 가능"
코인니스
블룸버그 수석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시가 20% 급락할 경우 비트코인이 1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09년 이후 BTC는 위험자산 상승세를 주도했지만, 지난해 10만 달러 돌파와 올해 1분기 금 가격의 5000 달러 돌파,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 및 국채 수익률 급등은 시장의 상승 국면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할 수 있다. 특히 미국 5년물 국채 수익률이 지난 15일 기준 약 4.90%를 기록했다. 5년물 수익률이 4.98%를 웃돌며 연말을 마감하면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된다.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무위험 수익률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BTC와 금 등 변동성 높은 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BTC의 50주 이동평균선이 2022~2023년과 유사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금 역시 국채 수익률 상승 속에 추세 전환 위험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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