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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15:03

저스틴 선 "WLFI 제소는 투자자 권리 행사...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지지"

코인니스

트론(TRX)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통상적인 투자자 권리 행사'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WFLI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가 부족하고 사기 혐의도 의심돼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이는 개별 사건일 뿐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WLFI와의 소송과 관련된 금액이 4억~5억 달러에 이를 수 있지만,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TRX 현물 ETF 승인과 미국 주식 시장의 온체인화, 달러 강세 및 AI 산업 성장세를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선은 WLFI가 초기 투자자인 저스틴 선의 토큰을 무단 동결하고 거버넌스 투표 참여를 제한했다며 지난 4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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