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13:00
Polygon, Tron 출시 이후 Open Money Stack을 Solana로 확장
코인텔레그래프

폴리곤 랩스가 은행 계좌, 암호화폐 지갑 및 지급 서비스를 연결하는 서비스 제품군인 오픈 머니 스택을 솔라나 네트워크로 확장한다.
이번 확장으로 솔라나에서 구축하는 기업들은 오픈 머니 스택을 사용해 은행 계좌에서 자금을 받고 고객 지갑을 제공하며 지급을 준비할 수 있다.
“암호화폐를 사용하려는 모든 은행과 핀테크 기업은 고객이 이미 사용하는 계좌 및 결제 시스템에 연결해야 한다는 동일한 문제에 직면한다”고 폴리곤 재단 공동 창립자 겸 CEO인 샌딥 네일왈이 말했다.
네일왈은 이어 “오픈 머니 스택은 이러한 연결을 한데 모은다. 솔라나를 추가하면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이 선택하는 네트워크에서 구축하고 그 주변의 자금 이동을 처리하는 데 폴리곤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은행, 카드, 현금 및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조달, 고객 계정과 지갑, 그리고 솔라나와 폴리곤, 이더리움, 트론을 포함한 네트워크 간 이체를 지원한다. 기업들은 암호화폐 잔액을 지원되는 은행, 카드, 현금 및 지갑 지급 경로에 연결할 수도 있다.
지난해 생태계 데이터 제공업체 The Grid는 솔라나 생태계의 기업 478곳과 프로젝트 261개를 목록화했다.
솔라나 확장은 이달 초 오픈 머니 스택이 트론 지원을 추가한 데 이어 폴리곤이 코인미 인수를 완료한뒤에 이뤄졌다. 이 인수로 폴리곤의 미국 결제 사업은 37개의 송금업 라이선스와 11개 주의 면제 적용을 받아 총 48개 주를 포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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