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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화요일 05:40

디파이 온체인 레버리지 비율 38% 돌파...TVL 감소 탓

코인니스

디파이(DeFi) 시장의 온체인 레버리지 비율이 약 38%까지 상승하며 지난 2021년 강세장 당시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전했다. 하지만 이번 레버리지 비율 상승은 신규 대출 수요 증가가 아닌 시장 전반의 예치자산(TVL) 감소에 따른 착시 효과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발생한 연쇄 디파이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사태로 인해 약 13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자산 가치 하락과 자본 이탈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부채 비중이 커진 구조다.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디레버리징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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