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월요일 22:47
AI 반도체 랠리 지속…나스닥 상승, 다우 53,000선 첫 돌파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테슬라·마이크론 강세에 기술주 주도 장세 재확인
![[사진=AI 생성이미지]](https://api.blockchainseoul.kr/uploads/1783377956868-101496975.webp)
미국 증시가 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6일 현지시간 나스닥지수는 1.12% 오른 26,121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72% 상승한 7,537.43에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9% 오른 53,055.91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 53,0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기술주 중심의 시장 주도력이 재확인됐다.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연휴 이후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증가를 이끌었다.
마이크론도 AI 칩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상승했다.
반면 솔스티스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는 엘리먼트 솔루션 인수 발표 이후 급락했다.
금 가격은 미국 장 마감 기준 1.23% 오른 온스당 4,176.30달러를 기록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49%로 소폭 상승했다.
이번 상승장은 AI와 반도체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줬다.
다만 산업재 등 일부 업종은 약세를 보였고, 상승세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다는 점은 부담으로 남는다.
향후 시장의 관건은 AI 주도 랠리가 전체 증시로 확산될 수 있느냐다. 물가 지표, 국채금리, 기업 실적이 다음 상승 국면의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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