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토요일 15:07
전문가 "英 금융당국, 암호화폐 업계 친화적 규제 잇따라 도입"
코인니스
쳇 샤 와이렉스 CEO가 코인데스크 기고를 통해 영국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FCA가 가상자산 기업의 시장 진입과 운영을 위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정한 데 이어, 영란은행은 업계의 의견을 전격 수렴해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개인·기업별 보유 한도 규제를 전면 폐지했다. 아울러 발행사의 중앙은행 지급준비율 역시 기존 40%에서 30%로 대폭 인하하며 상업적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영란은행(BoE)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친화적 규제 조치를 잇달아 발표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한 규제 당국의 긴밀한 공조와 전향적인 태도 변화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영국이 강력한 제도적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진정한 금융 리더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