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요일 10:58
英 FCA, 칼시·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규제 완화 검토
코인니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예측시장 이용 금지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더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영국에서는 금융 및 일부 날씨 관련 결과를 예측하는 계약을 바이너리 옵션으로 분류하며, 2019년부터 개인 투자자의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영국 이용자들이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 등 해외 예측시장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행 규제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FCA의 공식 입장은 아직 기존 금지 조치를 유지하는 쪽이다. FCA는 최근 보고서에서 해당 상품의 투기적 성격과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이유로 현행 규제가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시장 접근 방식이나 규제 범위를 추가로 검토할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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