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금요일 02:04
마이애미 새 행정부 "암호화폐가 도시 경제의 근간 될 순 없어"
코인니스
미국 마이애미시 새 행정부가 전임 프랜시스 수아레스 시장 시절의 적극적인 암호화폐 육성 기조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제임스 레예스 마이애미 시티매니저는 "암호화폐에 가치와 역할이 있긴 하지만 도시 경제 인프라의 근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아일린 히긴스 시장 역시 암호화폐보다 인허가 개선, 공공안전, 주택과 기반시설 정비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전임 수아레스 시장은 급여를 BTC로 받고 암호화폐 행사를 유치하는 등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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