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요일 22:37
거래소 밖 숨긴 ‘코인 범죄자금’도 추적
코인니스
범죄조직이 보이스피싱 등으로 가로챈 돈을 코인으로 바꾼 뒤 여러 거래소를 거쳐 전자지갑으로 옮겨도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블록체인 전문업체 체이널리시스의 온체인(On-chain) 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위는 관련 예산 19억 3000만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FIU 관계자는 “기존에는 가상자산이 금융회사로 들어오거나 현금화되는 시점을 주로 점검했다면, 앞으로는 가상자산으로 바뀐 뒤 블록체인 안에서 이동하는 과정까지 탐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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