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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6일 토요일 11:16

카자흐스탄, 유전 잉여가스 이용 암호화폐 채굴업체 전력 생산 허용

코인니스

카자흐스탄 정부가 유전에서 발생하는 잉여 수반가스를 활용해 암호화폐 채굴업체가 자체 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유로뉴스가 전했다. 채굴업체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고, 유전업체는 기존에 태워버리던 가스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카자흐스탄은 2021년 채굴 붐 이후 전력 부족과 정전 문제로 채굴업체의 전력 사용을 제한해왔으나, 지난해부터 합법적 채굴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인센티브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현재 약 40~60개 유전에서 수반가스가 소각되고 있으며, 관련 법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에너지부와 AI·디지털개발부가 협의 중이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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