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11:09
암호화폐 기업 9곳,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 위한 연합 출범
코인니스
암호화폐 기업 9곳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해 블록체인 보안 표준을 개발하는 '퀀텀 얼라이언스(Quantum Alliance)'를 출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참여 기업 및 단체에는 해큰,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의 미드나잇 재단, 퀀터스, 포스트퀀트 랩스 등이 포함됐다. 퀀텀 얼라이언스 측은 "공개키 노출로 향후 양자컴퓨터 공격에 취약해질 수 있는 비트코인이 전체 공급량의 30.2%인 약 640만 BTC에 달한다고 추산된다. 여기에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것으로 추정되는 110만 BTC도 포함된다. 양자내성 보안 테스트와 기존 블록체인의 전환 지침을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 암호체계를 해독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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