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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17:07

마이클 세일러 "MSCI, BTC에 편향된 가치 판단 적용" 비난

코인니스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2월 글로벌 지수서 스트래티지(MSTR) 등을 제외할 예정인 가운데,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반 비트코인적 편견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MSCI는 석유, 천연가스, 토지, 기계는 자본으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은 자본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미등록 금융 자문사와 같은 행동이다"며 "디지털 크레딧은 우리의 상품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크레딧을 만들어내는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 사실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전날 MSCI는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을 제한하는 새 기준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등이 12월부터 MSCI 글로벌 투자시장 지수(GIMI)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현재 MSTR은 9.46% 하락한 137.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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