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07:58
'해킹 피해 원화 상폐' 질리카 CEO 자진 사임
코인니스
지난 7월 해킹 피해를 입은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질리카(ZIL)의 알렉산더 잔드(Alexander Zahnd) CEO가 자진 사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으로는 이사회가 직접 회사를 감독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크로스체인 브릿지인 X-브릿지 운영은 중단된 상태다. 질리카는 운영에 사용하는 암호화 키를 교체하고 있으며, 보안 사고의 영향을 받은 프록시 컨트랙트와 유동성 풀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7월 질리카는 관련 렛저 앱의 치명적인 결함으로 인해 ZIL 거래에 사용되는 개인키가 복구 공격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업비트, 빗썸 등 주요 원화마켓 거래소는 ZIL를 상장폐지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