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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12:45

이스라엘 암호화폐 업계 "네타냐후 제재 우회 발언, 업계 신뢰도 악영향"

코인니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제 금융 제재에 대비해 암호화폐를 활용한 우회 방안을 제안하자 현지 암호화폐 업계에서 우려가 제기됐다.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어드레서블 CEO 토메르 샤로니와 오브스(ORBS) CEO 란 해머는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으로 해외 거래소와 은행들이 이스라엘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는 현지 웹3 산업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샤로니는 이스라엘 중앙은행과 증권당국, 자본시장 감독당국이 공동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고,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시장규제법(MiCA) 및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트래블룰에 부합하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허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은행 제재에 직면할 경우를 대비해 대안 경제가 필요하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언급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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