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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목요일 07:04

새로운 밈코인 시즌 시작? STABLE 체인으로 유동성 몰린다

이윤호 기자bklove3474@naver.com

USDT0 기반 STABLE 체인 초기 생태계 관심 확대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 언급 이후 'fefer' 주목 초기 유동성 유입 속 투자 리스크도 함께 확인해야

새로운 밈코인 시즌 시작? STABLE 체인으로 유동성 몰린다

테더(USDT)를 중심으로 설계된 신규 블록체인 STABLE이 시장의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STABLE은 USDT0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는 EVM 호환 블록체인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가스 토큰 없이 USDT0만으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초기 참여를 위해서는 Relay 등을 통해 메인넷 자산을 STABLE 체인으로 브리지한 뒤 USDT0를 확보해야 하며, 현재 생태계에서는 DYOR Swap과 BasedBot 등을 활용해 토큰 거래와 차트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fefer'가 대표 밈코인으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관심이 커진 배경에는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서 fefer를 언급한 게시물이 있다.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STABLE 체인의 첫 번째 대표 밈코인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CEO의 언급이 곧 프로젝트의 공식 지원이나 투자 보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관심이 단기 테마로 끝날지, 장기적인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STABLE 체인의 가장 큰 차별점은 USDT0 자체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별도의 네이티브 토큰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구조다.

생태계 초기에는 특정 밈코인으로 유동성이 빠르게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시에 변동성도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히 유명 인사의 언급만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거래량, 유동성, 홀더 분포 등 기본적인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STABLE이 새로운 밈코인 생태계로 자리 잡을지, 아니면 단기 유행에 그칠지는 앞으로 실제 프로젝트와 개발자, 사용자 유입 속도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출처: 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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