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금요일 09:50
외신 "콜드카드 해킹 후 21만 BTC 이동…매도보다 지갑 교체 영향"
코인니스
최근 콜드카드(Coldcard) 해킹 사태가 발생하면서 장기 보유자(LTH) 주소에서 이동한 비트코인 규모가 지난 일주일간 약 21만 BTC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 기준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치로, LTH 보유량은 사건 이전 약 1500만 BTC에서 현재 약 1470만 BTC로 줄었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BTC가 해킹 리스크가 있는 기존 지갑에서 새 지갑으로 이동하는 양상이지 대규모 매도로 보기 어렵다. 일부는 규제 수탁기관이나 현물 비트코인 ETF로 보관처를 바꿨을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실제 미국 현물 BTC ETF에는 같은 기간 약 7억540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대부분 블랙록 IBIT로 들어갔다"고 부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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