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요일 05:06
외신 "BTC, 유가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견조...달러 가치가 변수"
코인니스
국제 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 악재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미국의 재정 우려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를 줄인다. 두 가지 요인은 모두 증시에서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금 가격도 급락했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은 제한적인 낙폭을 기록하며 버티고 있다. 다만 달러인덱스(DXY,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반등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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