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요일 13:04
비트파이넥스 "BTC 상승세 지속 여부, 美 국채금리가 변수"
코인니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66% 이상으로 높아진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 수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6만2,000명 증가를 기록하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60%를 웃돌았다. BTC는 지난 3일 8만2,320달러까지 상승한 뒤 현재 7만7,200~8만2,1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BTC 현물 ETF에는 9억8,670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지속적으로 늘었다. ETF 자금 유입과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가 BTC 가격을 지지하고 있지만, 단기 국채금리 상승이 BTC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박스권 상단인 8만2,100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하기 전까지는 횡보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