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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목요일 10:12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

코인니스

검찰이 가상화폐를 활용해 9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김상철 한컴 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검찰은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김 회장의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회장은 한컴 계열사가 투자한 아로와나테크의 가상화폐 ‘아로와나토큰’을 매각해 마련한 96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등을 차남 명의로 넘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해당 자금이 사적으로 유용됐다고 보고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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