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요일 22:36
SBF 변호인 "SBF 평생 가난하게 살게 됐다"..110억 달러 몰수형 취소 청원
코인니스
샘 뱅크먼프리드(SBF) 전 FTX CEO의 대법원 담당 변호인 제프리 피셔가 11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몰수형 판결이 과도한 벌금을 금지한 미 헌법 제8조를 위반한다며 9월 10일 대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피셔 변호사는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번 110억 달러 판결은 실제 보유 자산 환수가 아닌 단순 금전 판결로, 석방 이후에도 SBF의 미래 소득을 전면 차단해 평생 빈곤에 처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배심원단에게 고객 손실액만 강조되고, 앤스로픽 투자 성공 등으로 고객 청구액의 105%가 변제된 파산 재단 상환 계획은 통제 및 차단되었다고 지적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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