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08:02
"연준 추가 긴축 시 BTC 하방 압력 커질 수 있어"
코인니스
금융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5bp 금리 인상을 사실상 기본 시나리오로 반영한 가운데, 추가 인상 신호가 나올 경우 주식과 BTC의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CME 페드워치 기준 25bp 인상 확률은 92.7%로, 금리가 3.75~4.00%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1988년 이후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을 시작한 사례는 7차례 있었는데, 이 가운데 5차례에서 첫 인상 6주 뒤 S&P 500이 하락했다. 7차례 전체의 평균 수익률은 -2.83%였다. 다만 이후 시장 흐름은 긴축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와 당시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금리 인상 자체는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연준이 향후 추가 인상에 대해 어떤 신호를 보내느냐가 관건이다. 예상보다 강한 긴축 신호가 나오면 주식과 BTC에 추가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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