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06:59
日 정부, 외국인 관광객 소비세 환급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검토
코인니스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비세를 돌려줄 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바야시 다쓰노리 국토교통상은 21일 중의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오는 11월 1일부터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소비세를 먼저 내고 출국 시 환급받는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한다. 관광객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하면서 세관의 반출 확인을 받아야 환급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과정에서 환급금 지급 수단으로 거론됐다. 앞서 일본 면세 서비스 업체 니혼멘제이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는 지난 3월 세관 확인이 끝나면 관광객의 암호화폐 지갑으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즉시 지급하는 환급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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