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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08:56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1년래 최소...유동성 이탈"

코인니스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있는 스테이블코인 물량이 줄어들면서 시장 유동성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진단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416억 달러로 1년 최소치를 기록했고, 지난 4월 이후 63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도 같은 기간 보유량 감소가 확인됐다. 8월 말엔 유동성이 소폭 늘었지만 흐름이 다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는 거래소들이 투자자 수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조절하는 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꺼리는 점, 일부 투자자들이 더 나은 조건을 기다리며 다른 플랫폼에서 수익을 추구했을 가능성 등이 분석된다. 유입 유동성 부족은 시장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고, 상황이 바뀌려면 유동성이 거래소로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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