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04:01
美 남성, 사기 자금 BTC로 세탁해 징역 4년 3개월
코인니스
미국 뉴욕주 주민 티머시 워즈워스(35)가 신용카드 사기 자금을 비트코인(BTC)으로 세탁하는 등 사기 공모 및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51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뉴욕 서부지검이 밝혔다. 서부지검은 "워즈워스는 공범들에게서 확보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무단으로 결제한 뒤 탈취한 자금을 자신의 은행 계좌로 옮겼다. 이후 탈취 자금 중 일부를 사용해 코인베이스에서 BTC를 매수했고 공범들의 외부 지갑 주소로 전송했다. 2020년 3~5월에는 310건, 약 167만달러 규모의 무단 결제를 시도했으며, 이 중 116건, 약 73만달러 상당은 결제 처리에 성공했다. 워즈워스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 대출과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하고 로맨스 스캠에도 가담했다. 이러한 범행으로 인한 피해액은 미수를 포함해 총 약 206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법원은 징역형과 함께 약 81만달러의 피해 배상금 지급과 동일한 액수의 범죄수익 몰수도 명령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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