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07:28
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발행사 계약도 제도 안으로 들여와야"
코인니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가짜를 걸러내야 진짜가 남는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마켓메이커에 대한 불신은 마켓메이커를 사칭한 시세조종 업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정상적인 마켓메이커는 스프레드를 좁히고 상시 거래 상대가 되어 투자자의 거래 비용을 낮춘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는 전통 금융과 같은 일을 하지만, 거래소와 공식 계약을 맺을 제도가 없고 발행사와의 계약은 공개되지 않으며 시장이 파편화된 환경에서 활동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이 해법을 담을 첫 기회다. 다만 발의안은 거래소가 맡긴 시장 조성을 허용하지만, 토큰 발행사가 맡긴 계약은 상장 후 6개월까지만 인정한다. 문제가 주로 생기는 발행사 계약까지 제도 안으로 들여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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