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08:15
파이어댄서, 버그 신고 시 1 SOL 소각 의무화
코인니스
솔라나(SOL) 밸리데이터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Firedancer)의 개발팀이 무분별한 버그 신고를 줄이기 위해 신고 건당 1 SOL을 소각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파이어댄서는 점프 크립토(Jump Crypto)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솔라나 거래를 검증하고 처리하는 데 사용된다. 새 규정에 따라 신고자는 1 SOL을 소각해야 버그 포상금을 받을 자격이 생기며, 신고 내용이 중복되거나 유효하지 않더라도 소각한 토큰은 돌려받을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버그 신고가 쏟아지면서 실제 취약점을 검증하는 데 어려움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점프 크립토는 11월 20일까지 적격 버그 신고에 대한 포상금을 기존의 2배로 높이고, 솔라나의 새 투표 시스템인 알펜글로우(Alpenglow) 관련 버그에는 3배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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