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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19:15

"BTC 거래소 순유출 5주 만 최대... 거시경제 이벤트 앞두고 $8만 지지 여부 주목"

코인니스

투자자들이 미국 연준 기준금리, 국내총생산(GDP) 및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등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을 거래소 밖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거래소 순유출 규모가 1.49만 BTC로 최근 5주 내 최대 일일 순유출을 기록했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유입하기 보다 유출하는 물량이 많은 것은 즉각적인 매도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8만 달러를 지지선으로 제시하며 "이 가격을 유지하고 거래소 보유 물량 감소가 이어질 경우, 8.25만~8.4만 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7.9만 달러를 하회하면 상승 전망이 약해질 수 있다. 거시경제 지표 발표 후 8.25만 달러를 회복하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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