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12:35
"BTC 회복세, 2023년보다 부진...$8만 지지가 관건"
코인니스
비트코인 회복세가 2023년 약세장 때보다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가 진단했다. 2023년 같은 시점 비트코인은 6월 저점 대비 약 75% 반등했지만, 현재는 저점 대비 상승률이 38%에 그친다는 설명이다. 또 매체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변동성은 약 25%로 낮아졌으며, 단기 보유자의 평균 미실현 수익률도 한 달 사이 20%에서 5.5%까지 떨어졌다. 추가적인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상승 모멘텀은 더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1쉐어스(21Shares)의 수석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맷 메나(Matt Mena)는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은 80,000 달러 선으로, 해당 가격대를 반납하면 77,000~78,000 달러까지 빠진 후 75,800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열린다. 반대로 81,000~82,000달러 구간을 회복하면 84,000~85,000달러, 나아가 87,000~87,500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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